세종학당재단 이해영 이사장,
‘2022년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
수상자 4인과 간담회 개최
> 국내 대학에서 어학연수 마치고 출국 앞둔 이들의 생생한 경험담 귀 기울여
> 2022년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에서의 추억 공유하며 응원
세종학당재단 이해영 이사장은 지난 8월 11일 재단에서 국내 대학에서 어학연수를 마치고 출국을 앞둔 ‘2022년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 수상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2년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 수상자 4인과 간담회를 가진 세종학당재단 이해영 이사장
재단으로 초청된 이들은 주이집트문화원 세종학당 사라 갈랄 님과 주인도네시아문화원 세종학당 유니크 친띠아 마르띠네스 님, 테헤란 세종학당 하메디 마에데 님, 주이탈리아문화원 세종학당 베로니카 몬탈토 님입니다.
세종학당재단 이해영 이사장이 ‘2022년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 수상자 4인과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재단 이해영 이사장은 지난 2022년 대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점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국내 대학에서 어학연수를 마친 이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었습니다. 더불어 재단 이해영 이사장은 지금까지 한국어 학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온 이들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꿈을 응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