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재단 이사장,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자 대상 특강 진행
> 이해영 세종학당재단 이사장, 해봄교육문화국제재단이 주관한 재외동포 한국 전통문화 연수 참석
> 디지털 시대 변화하는 한국어 교육을 주제로 특강 펼쳐
이해영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은 지난 7월 19일~20일 전주시가 주최하고 해봄교육문화국제재단이 주관하는 ‘2023 재외동포 한국 전통문화 연수’에 참석해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고, 재외동포 등 해외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 교육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전문가 특강을 진행 중인 이해영 세종학당재단 이사장
‘AI, AR 그리고 메타버스로 변화하는 한국어 교육’을 주제로 한 이해영 이사장의 특강에 이어 세종학당재단 사업과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 자료 소개 및 활용법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습니다.
이해영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이 <2023 재외동포 한국 전통문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 이해영 이사장은 이번 연수를 주관한 해봄교육문화국제재단 관계자와 함께 연수가 진행되는 장소인 (재)한국전통문화전당을 방문해 김도영 원장과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외국인 대상 한국어·한국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