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관 애홍가 공사참사관(사진 왼쪽)이 23일 서초구 소재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이해영, 이하 재단)에 방문해 이해영 이사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애홍가 공사참사관은 중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세종학당을 통해 한중 수교 30주년과 향후 우호교류 협력을 위해 보다 큰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 주한 중국대사관 애홍가 공사참사관이 23일 세종학당재단을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 터 이화여대 조상미 국제처장, 주한 중국대사관 애홍가 공사참사관, 세종학당재단 이해영 이사장, 주한 중국 대사관 무붕 2등서기관, 적홍원 3등서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