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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6-01
조회수661
지난 5월 11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외대 한국어‧한국문화학부 쩐 티 흐엉 학부장, 원티번 교수, 해장 교수가 재단에 방문했습니다. 이날 쩐 티 흐엉 한국어‧한국문화학부 학부장은 이해영 이사장과 변화하는 베트남 내 한국어 학습 목적과 현황을 공유하고 세종학당을 통한 베트남 한국어 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왼쪽부터) 베트남 하노이 국립외대 원티번 교수, 해장 교수, 세종학당재단 이해영 이사장, 쩐 티 흐엉 학부장, 세종학당재단 배종민 사무총장, 최윤정 경영기획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