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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

[세종학당 소식] 7천 명이 함께한 시애틀 ‘K-Fest’ 현장

글쓴이홍보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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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03

조회수224

“월드컵 보러 왔다가 K-컬처에 빠졌다?” ···
시애틀 7천 명이 함께한 ‘K-Fest’ 현장
> 2026 북중미 월드컵 계기, 시애틀 대표 명소에서 한국문화축제 개최
> 미국 거점 세종학당, 한글 캘리그라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매력 소개
 
지난 6월 18일, 세종학당재단 미국 거점 세종학당은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주최한 ‘한국문화축제(Korean Cultural Festival, K-Fest)’에 참여했습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애틀 스페이스 니들 인근 뮤럴 엠파시어터에서 열렸으며, 약 7,000명의 시민과 관광객, 축구팬이 함께했습니다.

미국 거점 세종학당은 현장에서 한글 캘리그라피 체험과 세종학당 교육과정 소개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렸습니다.
K-컬처 체험존
◇ 월드컵 현장에서 전하는 사랑‧희망‧평화
미국 거점 세종학당이 운영한 부스에서는 백석종(전 전주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와 함께 한글 캘리그라피 체험을 운영했습니다. ‘사랑’, ‘자유’, ‘행복’, ‘평화’, ‘기쁨’, ‘희망’, ‘소망’ 등 한국어 단어를 한글 작품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관람객들은 단어의 의미를 함께 접하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한국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경험했습니다.
미국 거점 세종학당에서 운영한 캘리그라피 체험 부스
부스에서는 세종학당 교육과정과 한국어 학습 자료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세종학당 대표 교재와 온라인 학습 콘텐츠, 안내 자료를 전시·배포하며 한국어를 어디서,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 안내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어떤 수준의 수업을 들을 수 있나요?”, “세종학당에서는 무엇을 배우나요?” 등 교육과정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습니다.
◇ K-컬처로 이어진 월드컵 열기
행사장에서는 K팝 공연과 한복 패션쇼, K-뷰티 체험, 한식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오후에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경기를 함께 응원하는 거리응원전이 펼쳐졌고, 공연과 라이브 퍼포먼스가 밤까지 이어지며 시애틀은 월드컵과 K-컬처의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월드뮤직 밴드 ‘제나’의 공연 모습
원밀리언 소속 안무가 ‘레디’와 ‘에이미’의 공연 모습
이번 K-Fest 행사는 월드컵을 계기로 열린 한국문화축제이자, 한국어를 현지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미국 거점 세종학당은 세계인의 축제 속에서 한글 캘리그라피와 교육과정 소개를 통해 시민들이 한국어를 직접 보고, 배우고, 궁금증을 나눌 수 있는 접점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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