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나눔, 어울림 그리고 보람”
세종학당재단이 그리는 새로운 미래
> 전우용 이사장, 취임 기념 전 직원 소통 간담회에서 새로운 핵심 가치 제안
> 교원∙수강생∙직원∙국민 모두가 보람을 가질 수 있는 조직 지향
> 인격적 존중과 보살핌의 마음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혁신 선언
지난 5월 20일, 서울 아리랑타워 로비층 스튜디오에서 전 임직원이 함께한 ‘2026년 세종학당재단 임직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전우용 신임 이사장 취임 이후 재단의 핵심 가치와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구성원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핵심 가치의 재정립: 기능적 가치를 넘어 ‘정체성’으로
이날 간담회의 문을 연 것은 재단의 새로운 지향점에 대한 공유였습니다. 전우용 이사장은 기존의 파트너십, 전문성, 다양성, 혁신이라는 기능적 가치를 넘어, 재단의 정체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상징하는 ‘이음, 나눔, 어울림, 보람’을 새로운 핵심 가치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통해 세계를 잇고, 가치를 나누며, 함께 어울리는 과정 속에서 우리 모두가 보람을 찾아야 한다는 재단의 새로운 지향점을 담고 있습니다.
◇ ‘보람’의 가치 확장: 모두에게 자부심을 드리는 재단
특히, ‘보람’의 대상을 네 가지 차원으로 확장하며 재단의 존재 이유를 명확히 했습니다. 이는 재단과 연결된 모든 이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보람을 실현하자는 제안입니다.
구체적으로 교원에게는 가르치는 보람을, 학습자(학생)에게는 배우는 보람을, 재단 직원에게는 누군가를 돕고 일하는 보람을 찾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의지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이러한 결실을 통해 국민에게 재단의 존재 가치를 증명함으로써 재단을 만든 보람을 드리는 대외적 지향점까지 아우르고 있습니다.
재단 핵심 가치 재정립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있는 세종학당재단 전우용 이사장
◇ ‘전달’보다 ‘대화’: 현장의 목소리로 채운 소통의 시간
이러한 지향점은 이어진 소통의 시간에서 더욱 구체화됐습니다. 이번 간담회의 핵심은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실질적인 대화에 있었습니다. 재단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임 이사장에게 ‘바라는 점’에 대해 현장에서 즉석 질문과 자유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조직 운영부터 부서 간 협업 방식, 내부 소통 문화까지 폭넓은 주제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가 오갔습니다. 특히, 임직원들이 직접 제안한 조직문화 발전 관련 5가지 주요 의견에 대해 전우용 이사장이 직접 구체적인 개선 의지와 운영 방향을 답변하며, 조직문화 혁신을 향한 실질적인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재단 전우용 이사장과 임직원 간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
◇ 미래 비전: 한국어의 힘을 세계와 공유하는 중심 역할
세종학당재단은 단순한 수치적 성과에 매몰되지 않고, 한국어에 담긴 평등과 문화의 힘을 세계와 공유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현장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한국어교원의 처우 개선 등 교육 환경을 내실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새로운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전 세계 학습자들에게 더 큰 보람을 전하고, 내부적으로는 인격적 존중이 살아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세종학당재단의 변화를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