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문화 이해 확장···”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세종대왕 리더십’ 강연회 개최
>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세종학당-상파울루 한국교육원 공동 주관, 브라질 한국어 학습자 70여 명 참석
> 세종대왕의 리더십과 한글 창제 의미를 통해 한국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 제고
◇ 제2회 세종학당 나신 날 강연회 공동 운영, 한국 역사·문화 이해 확장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세종학당과 상파울루 한국교육원은 지난 5월 16일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에서 ‘제2회 세종대왕 나신 날 강연회’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이번 강연회는 세종대왕의 업적과 리더십을 브라질 한국어 학습자들에게 소개하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양 기관은 지난해부터 세종대왕 나신 날과 한글날 기념행사를 공동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2회 세종대왕 나신 날 강연회’ 현장
브라질 ESPM 대학 경영학과 김한나 교수가 ‘세종대왕의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하는 모습
◇ 핵심은 ‘리더십’과 ‘가치’: 세종대왕의 통치 철학을 현지 학습자와 공유
이날 행사에는 문화원과 교육원 수강생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브라질 명문대학인 ESPM(Escola Superior De Propaganda e Marketing) 경영학과 김한나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습니다. 김한나 교수는 ‘세종대왕의 리더십’을 주제로 당시 사회적 문제와 시대적 배경 속 에서 세종대왕이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는지 설명했습니다. 특히 한글 창제를 비롯해 정치·경제·외교·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업적과 정책을 심도 있게 소개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세종대왕의 리더십 철학과 현대적 의미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이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한국의 역사와 사회 전반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의 의미뿐 아니라, 당시 사회 전반에 미친 영향과 그 과정에서 드러난 가치와 철학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세종대왕은 단순히 한글을 창제한 군주를 넘어 백성을 위한 정책과 소통을 실천한 지도자이며, 브라질 한국어 학습자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가치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___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김철홍 문화원장
“세종대왕의 정신과 철학은 오늘날에도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 ___ 상파울루 한국교육원 박성근 교육원장
‘제2회 세종대왕 나신 날 강연회’ 참석자 단체 사진
“세종대왕의 리더십은 단순한 역사적 사례를 넘어 현대 사회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중요한 가치이다.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세종대왕의 철학과 리더십을 통해 한국 사회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___ ESPM 경영학과 김한나 교수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세종학당과 상파울루 한국교육원은 앞으로도 세종대왕과 한글의 가치, 한국문화와 역사를 현지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