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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

[세종학당 소식] 타슈켄트1 세종학당, KBS광주 특집 다큐멘터리 ❬남도의 개척자들❭ 출연

글쓴이홍보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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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1-30

조회수141

타슈켄트1 세종학당,
KBS광주 특집 다큐멘터리 ❬남도의 개척자들❭ 출연
> 33년간 이어진 타슈켄트1 세종학당의 한국어교육 현장, KBS광주 ❬남도의 개척자들❭에서 조명
> 허선행 학당장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타슈켄트1 세종학당 구성원들의 다양한 모습 소개
 
지난 12월 30일과 1월 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1 세종학당과 허선행 학당장이 KBS광주에서 방송된 신년 특집 글로컬 네트워크 ❬남도의 개척자들❭에 소개됐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세계 곳곳에서 한국을 알리고 있는 남도인 5인을 직접 찾아가 조명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방송에는 33년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국어 교육자로 활동하며 한국을 알려온 허선행 학당장의 여정이 소개됐습니다. 20여 명의 학습자와 시작했던 타슈켄트1 세종학당이 8,0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기까지의 과정도 함께 담겼습니다. 허선행 학당장은 방송에서 “제가 학생들에게 꿈을 준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저에게 꿈과 희망을 줬다”고 말하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습니다.
KBS광주 신년 특집 다큐멘터리 ❬남도의 개척자들❭에 소개된 타슈켄트1 세종학당 허선행 학당장
방송에는 허선행 학당장과 함께하고 있는 타슈켄트1 세종학당 구성원들의 인터뷰도 담겼습니다. 러시아 출신 아내이자 타슈켄트1 세종학당의 요리 선생님인 가라쿠샤 안나 씨는 허선행 학당장과의 만남부터 중앙아시아에서 한국문화를 전하며 살아온 과정을 전했습니다. 또한 타슈켄트1 세종학당 교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허선행 학당장과 타슈켄트1 세종학당이 우즈베키스탄의 한국어교육에 미치는 영향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타슈켄트1 세종학당에서 진행된 ‘한식 요리 경연대회’ 현장을 촬영 중인 KBS광주 촬영팀
또한 방송에서는 타슈켄트1 세종학당의 한국어 수업 현장과 함께 학습자들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모습도 소개됐습니다. 지난 12월에 진행된 한식 요리 경연대회와 김치 축제는 타슈켄트1 세종학당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한국어교육이 한국문화 활동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김치 축제에 참여한 샤밋디노바 우글로이 씨는 “한식당에서만 보던 김치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타슈켄트1 세종학당에서는 한국어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문화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남도의 개척자들❭에 담긴 타슈켄트1 세종학당 ‘김치 축제’ 모습
이상훈 운영요원은 “이번 다큐멘터리 방송을 통해 타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온 학당장님의 모습이 조명돼 보람을 느낀다. 요리 대회와 김치 축제, 그리고 학습자와 교원들의 진솔한 모습이 함께 담겨 모두에게 의미 있는 기록이 된 것 같다”고 방영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특집 다큐멘터리 방영은 한국어 교육자로서 우즈베키스탄에서 이어진 허선행 학당장의 33년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타슈켄트1 세종학당의 수업 현장과 행사, 교원 인터뷰 등 다양한 모습이 함께 담겼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이번 방송을 통해 해외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고 있는 현장을 기록하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문화 교류 모습을 공유하는 계기가 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글. 타슈켄트1 세종학당 통신원 박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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