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재단,
제9회 세종한국어평가(SKA) 시행
> 전 세계 11개국 23개소, 총 2,080명 학습자 대상 평가 시행
> 모바일 앱 활용 말하기 평가 방식 최초 도입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최현승, 이하 재단)은 지난 6월 28일 전 세계 세종학당 11개국 23개소에서 제9회 세종한국어평가(Sejong Korean Language Assessment, 이하 SKA)를 시행했습니다. 세종한국어평가(SKA)는 세종학당 졸업자와 현재 및 미래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한국어 숙달도 평가이며 듣기·읽기·쓰기·말하기 총 네 가지 영역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번 평가는 세종한국어평가(SKA) 공식 누리집(ska.ksif.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 세종학당 (예비) 학습자 총 2,080명을 대상으로 시행됐습니다. 듣기·읽기·쓰기 영역은 지난 6월 28일 PBT 방식으로, 말하기 영역은 지난 6월 29일과 7월 5일 iBT 방식으로 시행됐습니다.
특히 말하기 영역에서는 모바일 기기와 앱을 사용해 평가를 응시하는 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했습니다. 이 방식을 처음 도입한 베트남 후에 세종학당은 수험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SKA 말하기 평가’ 앱을 설치한 후 세종한국어평가(SKA) 공식 누리집(ska.ksif.or.kr) 계정으로 로그인해 평가에 응시하도록 했습니다. 수험자는 평가 전 평가 환경 점검을 통해 헤드셋과 마이크 등을 점검하고 연습문제 풀이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 활용 말하기 평가 응시 경험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90%가 다음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말하기 평가에 응시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기기를 사용해 편리했고 심리적 부담이 비교적 적었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SKA 말하기 평가’ 앱 화면
‘SKA 말하기 평가’ 앱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총 11개 언어를 지원합니다.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iOS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앱 활용 SKA 시행기관에 원서를 접수한 경우 평가일에 앱을 활용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앱을 통해 평가 가이드 및 일정 확인도 가능합니다.
제9회 세종한국어평가(SKA)의 성적증명서는 오는 8월 27일 세종한국어평가(SKA) 공식 누리집(ska.ksif.or.kr)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재단은 올해 9월과 11월에 각각 제10회 세종한국어평가(SKA)와 제2회 단계적 적응형 세종한국어평가(SKA)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재단 최현승 사무총장은 “제9회 세종한국어평가(SKA)를 시작으로 앞으로 모바일 앱 활용 말하기 평가 국외 시행기관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