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재단,
‘2025년 하반기 세종한국어평가(SKA) 말하기·쓰기
채점자 양성 교육과정’ 운영
> 세종한국어평가(SKA) 채점자 양성 교육과정 누적 교육생 총 851명
> 2025년 신규 채점자 모집 평균 경쟁률 3.8:1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최현승, 이하 재단)은 지난 7월 8일 메타버스 세종학당에서 교육생 60명과 채점 연구진, 최윤정 콘텐츠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세종한국어평가(SKA) 말하기·쓰기 채점자 양성 교육과정’ 개회식을 개최했습니다. 재단은 세종한국어평가(SKA) 말하기와 쓰기 영역의 전문 채점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올해 채점자 신규과정 2회, 심화과정 2회, 실전과정 3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재단은 채점자 신규과정과 심화과정, 실전과정 3단계를 거쳐 ‘세종한국어평가(SKA) 전문 채점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신규과정은 한국인 원어민 화자 및 국내 거주자, 한국어교원자격증 2급 이상 소지자, 한국어교육 강의 시간이 1,200시간 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연 2회 모집하며, 올해 평균 경쟁률은 3.8:1로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지난 7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신규과정에서는 말하기와 쓰기 각 영역별로 선발된 60명을 대상으로 누리세종학당 플랫폼과 실시간 강의를 통해 세종한국어평가(SKA) 및 채점 기준에 대한 온라인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2025년 상반기 세종한국어평가(SKA) 채점자 심화과정 교육생들의 모습
심화과정은 신규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다가오는 9월, 온라인교육과 대면교육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면교육에서는 채점위원 선발을 위한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며, 평가 점수와 참여 태도 등을 종합해 우수한 점수를 받은 교육생에게는 실제 채점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2025년 상반기 채점위원으로 선발된 교육생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모습
2025년 상반기 세종한국어평가(SKA) 채점자
실전과정 말하기 영역 조별활동 모습
채점위원으로 선발된 교육생은 반드시 실전과정에 참여해야 합니다. 실전과정은 올해 신설된 과정으로, 지난 7월 말 채점자 간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1박 2일 합숙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실제 응시생 샘플 답안을 채점해 보면서 세종한국어평가(SKA)의 채점 기준과 채점 시스템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단 최현승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세종한국어평가(SKA)의 대규모 시행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뢰도 높은 전문 채점자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