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홍보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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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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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종학당재단에서는
> 유튜브 ‘3·5·4 삼오사’로 활동 중인 알베르토 몬디, 럭키, 다니엘 린데만 3인
> 외국인으로서 한국어를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외국인에게 한국어·한국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기로
세종학당재단은 2022년 12월 20일(화), 세종학당재단 12층 회의실에서 새로운 홍보대사로
알베르토 몬디, 럭키, 다니엘 린데만 3인을 위촉했다. 이들은 재단의 한국어·한국문화 학습 홍보
영상 제작, 재단 주요 행사 등에 참여해 외국인으로서 전 세계 세종학당을 홍보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세 사람은
이해영 재단 이사장은 “재단 창립 10주년을 맞아 외국인이 처음으로 세종학당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은 외국인의 시선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더욱 많이
발견하여 교류해나가겠다는 의미가 있다.”며 “외국인 홍보대사의 눈으로 세종학당을 더 많이 알려
전 세계 외국인들이 세종학당을 가깝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똑똑! 세종학당재단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