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제70호

2019년 4월호

세종학당재단, 온라인 한국어 레벨테스트 첫 도입

 

한국어 학습자 실력 진단을 통해 맞춤형 학습 지원

3월 13일부터 누리-세종학당서 무료 이용 가능

 

전 세계 한국어 학습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본인의 한국어 실력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세종학당재단은 3월 13일부터 온라인 한국어 레벨테스트를 한국어‧한국문화 허브 사이트인 누리-
세종학당(www.sejonghakdang.org)에 첫 개시했다.

 

레벨테스트는 초급부터 중급까지 총 8단계로 구분되어 있다. 평가 분야는 한국어 ‘듣기’와 ‘읽기’ 영역이며, 문제 유형은 사지선다형 객관식이다.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응시할 수 있다는 점이 본 레벨테스트의 장점이다.

 

응시자는 레벨테스트 결과에 따라 본인의 한국어 실력에 적합한 누리-세종학당의 한국어‧한국문화 콘텐츠를 추천받아 이용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세종학당 관계자들은 온라인 레벨테스트를 근거로
학당 수강생들의 반을 편성할 수 있다.

 

그간 누리-세종학당의 한국어 학습자들은 본인의 한국어 실력이 어느 수준이며, 어떤 콘텐츠로
공부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재단은 레벨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자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여 온라인 기반 한국어 학습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 한국어 레벨테스트는 누리-세종학당(www.sejonghakdang.org) ⇨ 배워요 ⇨
레벨테스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재단은 4월 중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로 번역된 레벨테스트 응시 가이드를 누리-세종학당에 게재할 예정이다.

▲ 온라인 한국어 레벨테스트 첫 화면
▲ 온라인 한국어 레벨테스트 결과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