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제69호
2019년 3월호
세종학당재단은 세종학당 표준교재인 ‘세종한국문화1’의 교수학습 보조자료를 개발해 상반기 중
전 세계 세종학당에 배포한다.
재단은 세종학당의 한국문화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에서 구하기 어려운 한국문화 자료들을
‘세종한국문화1 교수학습 보조자료’로 제작했다. 이번에 개발된 보조자료는 한국의 화폐, 사계절,
주말 활동 등 총 6개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그림카드, 놀이판, 조립용 교구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었다.
특별히 재단은 해외 한국어 학습자들이 한국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체험형 교구들을 다수 개발했다. 증강현실(AR) 기술을 구현한 ‘서울 명소 AR 엽서’가 대표적인 예다. 이용자가
세종한국문화 전용 앱 카메라로 ‘서울 명소 AR 엽서’ 사진을 비추면, 한강공원, 북촌 한옥마을 등
5곳의 서울 명소가 동영상으로 재생된다. 또한 한국 전통 부채와 한옥을 만들어볼 수 있는 조립형
교구도 제작하여, 문화 수업 중 공작 활동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본 보조자료는 주제별로 소포장 되어있어 수업 후 보관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내구성이
뛰어난 재질을 사용하여 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강현화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은 “한국문화 수업을 하고 싶어도 현지에서 관련 문화 자료를 구하기
어렵다는 학당의 의견을 반영하여 세종한국문화1 교수학습 보조자료를 개발했다”며 “이를 계기로
전 세계 세종학당 내 한국문화 수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재단은 ‘세종한국문화1 교수학습 보조자료’에 포함된 시각 자료를 3월 중 ‘누리-세종학당(www.sejonghakdang.org) 교원 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