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호ㆍ2016.05 세종학당재단 새소식 신년호

세종학당 최고령 제자와 맺은 인연/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세종학당 교원 윤석화(왼쪽) 씨가 한국어 수업을 마친 뒤 수강생 레네에	막달레나 베르톨리니 베르가마스코 씨와 기념촬영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세종학당 최고령 수강생 레네에(오른쪽 세 번째) 씨가 태권도 강좌에 참여한 뒤 품새를 취하고 있다.

몬테비데오 세종학당 교원 윤석화 씨와 운영요원 구수향 씨가 레네에 막달레나 베르톨리니 베르가마스코
(Renee Magdalena Bertolini Bergamasco·77세) 씨와 맺은 스승과 제자로서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학당 최고령 수강생인 레네에 씨는 한국의 아름다운 노래들을 현지어로 직접 번역해 부르고 싶어 지난해
세종학당을 찾았고 윤 교원으로부터 한국어를 배우며 실력을 쌓았다. 윤 교원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레네에 씨를 보며 느낀다”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마음은 학당의 여러 젊은 수강생 못지않다”고
밝혔다. 레네에 씨는 현재 한국어 수업뿐만 아니라 태권도, 한식 요리 등 한국문화 강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세종학당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왼쪽)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세종학당 교원 윤석화(왼쪽) 씨가 한국어 수업을 마친 뒤 수강생 레네에
막달레나 베르톨리니 베르가마스코 씨와 기념촬영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오른쪽)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세종학당 최고령 수강생 레네에(오른쪽 세 번째) 씨가 태권도 강좌에 참여한
뒤 품새를 취하고 있다.

한국어 선생님께 드린 김치 오로모/  키르기스스탄 오쉬

오쉬 세종학당 수강생들이 키르기스스탄 전통 음식 오로모에 김치를 더한 ‘김치 오로모’를 만들어보는 문화 교류 행사에 참여했다.
오쉬 세종학당 수강생들이 키르기스스탄 전통 음식 오로모에 김치를 더한 ‘김치 오로모’를 만들어보는 문화 교류 행사에 참여했다.

오쉬 세종학당 수강생들이 키르기스스탄 전통 음식 오로모에 김치를 더한 ‘김치 오로모’를 만들어보는 문화 교류
행사에 참여했다. 수강생들은 이날 감사의 의미를 담아 직접 만든 김치 오로모를 한국어 선생님에게 전달했다.
오쉬 세종학당 교원 문혜정(사진 오른쪽·앞줄 왼쪽 다섯 번째) 씨는 “현지 전통음식에 한국의 음식을 접목시킨
요리를 하며 양국 간 문화 교류의 즐거움을 체감했다”며 “수강생들이 세종학당에 오는 일이 하루 중 가장 신나는
일이라고 말할 때 한국어 교원으로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현지 제자들 위해 돌잡이 열었어요/  베트남 후에

후에 세종학당은 한국문화 교재 (세종한국문화)의 시범 수업 중 ‘한국의 모임 문화’를 주제로 돌잡이 행사를	열었다.
후에 세종학당은 한국문화 교재 (세종한국문화)의 시범 수업 중 ‘한국의 모임 문화’를 주제로 돌잡이 행사를	열었다.

후에 세종학당은 한국문화 교재 <세종한국문화>의 시범 수업 중 ‘한국의 모임 문화’를 주제로 돌잡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수업은 현지인 자녀가 돌잡이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업을 기획한 세종학당 교원 조재완(사진 왼쪽·맨 뒤) 씨는 “현지서 한국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수강생들이
돌잡이 문화를 몸소 체험해 보고 우리 문화를 올바르고 재미있게 이해하길 바랐다”며 “수강생들이 앞으로도
수준 높은 한국어·한국문화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맛 좋은 중국의 ‘대장금’ 찾아요/  중국 스자좡

스자좡 세종학당 수강생들이 지난 달 허베이과학기술대학교 마당에서 김치전, 부추전 등 한국 음식을 만드는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
스자좡 세종학당 수강생들이 지난 달 허베이과학기술대학교 마당에서 김치전, 부추전 등 한국 음식을 만드는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

스자좡 세종학당 수강생들이 지난 달 허베이과학기술대학교 마당에서 김치전, 부추전 등 한국 음식을 만드는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세종학당 수강생을 비롯해 현지 대학생들도 몰려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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