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홍보협력팀
담당자
작성일 2019-11-18
조회수2033
세계에 선보인 한국어, 한국문화의 다채로운 매력
- 11.15~17, ‘2019 런던국제언어박람회’에서 한글관 운영
-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역대 수상작 선보여‥
| ▲ 11월 15일, 영국 런던 올림피아 웨스트홀에서 개최된 「2019 런던국제언어박람회(The Language Show 2019)」 한글관을 찾은 외국인 참가자들이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이 주관하는 한글관은 17일까지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를 통해 해외에 한글과 한국문화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세종학당재단 |
|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피아 웨스트홀에서 열린 「2019 런던국제언어박람회(The Language Show 2019)」 한글관에서 마련한 ‘한글 젓가락’ 체험 행사에 참여 중인 현지 참가자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이 운영하는 한글관은 ‘한글, 새로운 문을 열다(Hangeul, Touch the New world)’를 주제로 17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제공=세종학당재단 |
| ▲ 11월 15일(금), 영국 런던 올림피아 웨스트홀에서 개최된 「2019 런던국제언어박람회(The Language Show 2019)」 참가자들이 한글관을 찾아 세종학당재단이 개발한 한국어 학습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이 주관하는 한글관에서는 한국어·한국문화와 관련된 전시, 강연,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17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올해로 31회를 맞는 런던국제언어박람회는 언어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세계적인 언어·문화 행사로, 대표적인 자국어 보급기관과 영국 명문대를 포함한 100여 개 단체가 부스를 운영한다. /사진제공=세종학당재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