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지위 확보한 ‘세종한국어평가’
전 세계 세종학당의 기대와 바람은?
> 세종한국어평가 법적 지위 확보 소식에 ··· 현지 “전 세계 학습자에게 더 많은 기회의 문 열린 것”
> 지난 4월 18일 제3회 단계적 적응형 세종한국어평가 시행
지난 4월 18일, 제3회 단계적 적응형 세종한국어평가(iSKA)가 시행됐습니다. 현장에는 한국어 학습자들이 참여해 자신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점검했으며, 응시자의 수준에 따라 문항 난이도가 조정되는 평가 방식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최근 SKA는 관련 법 개정을 통해 한국어 능력 평가로서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향후 비자 발급, 진학, 취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처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3회 단계적 적응형 세종한국어평가(iSKA) 응시자들이 입장 전 시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세종한국어평가(SKA)는 세종학당재단이 개발·운영하는 한국어 숙달도 평가로,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학습자의 의사소통 능력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말하기 평가를 포함해 듣기·읽기·쓰기·말하기 총 4개 영역을 모두 평가합니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과 업무 상황 등 실제 의사소통 맥락을 반영한 문항으로 실생활 중심의 한국어 활용 능력을 평가합니다.
제3회 단계적 적응형 세종한국어평가(iSKA) 시행 현장
◇ 세계가 주목할 ‘세종한국어평가’ ··· 대륙을 건너온 메시지는
국가 공인 평가로서 법적 지위를 확보한 ‘세종한국어평가’와 관련해 전 세계 세종학당 현장의 반응을 모았습니다. 외국 정부와 교육기관에서도 공인 평가로 인정받게 됐다는 반가운 소식에 축하와 격려의 인사가 쏟아졌습니다. 앞으로 세종한국어평가 운영에 대한 기대감, 운영 방향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