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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

[세종학당 소식]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제2회 인터넷 한국어 올림피아드’ 시상식 참가

글쓴이홍보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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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4-29

조회수296

“한국어로 만나는 한국문화 체험의 장”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제2회 인터넷 한국어 올림피아드’ 시상식 참가
> 베트남 전역 초·중·고 학생이 실력 겨뤄 ··· 총 306명 수상
> 시상식날 전통놀이·한복·공예 등 한국문화 체험도 함께 진행
 
베트남 내 한국어 온라인 경연대회 ‘제2회 인터넷 한국어 올림피아드(IOK)’ 시상식이 지난 4월 12일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주베트남 한국문화원과 베트남 국영 방송사 VTC 산하 ‘VTC 온라인’이 공동으로 개최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베트남 전역의 학생들이 참여해 지난 1월 18일과 3월 29일, 두 차례 본선을 거쳐 한국어 실력을 겨뤘습니다. 문항은 한국어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이 베트남 교육훈련부 교육과정 기준에 맞춰 출제했으며, 총 306명(초등학생 37.9%, 중학생 52.6%, 고등학생 9.5%)의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둬 수상했습니다.
시상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한국 전통놀이 ‘투호’, ‘딱지치기’를 체험해 보는 모습
이날 시상식에는 투호,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한복과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습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최현주 교원이
문화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
‘도어벨 만들기’ 활동에 참여 중인 학생의 모습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파견교원들은 ‘전통 도어벨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도록 돕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했으며, 언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됐습니다.

시상식에 참가한 하노이 응우옌 빈 키엠(Nguyen Binh Khiem) 중학교 8A6반 부이 응우옌 아잉 응옥(Bui Nguyen Anh Ngoc) 학습자는 “참가자들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한 운영진의 노력이 느껴져 감사했고, 내년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같은 반 응우옌 레 후옌 짱(Nguyen Le Huyen Trang) 학습자는 “한국 전통문화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한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도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수업을 진행한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최현주 교원은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한국어를 향한 학생들의 열정과 그간의 노력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에서 한국문화를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는 점이 큰 보람이었다”며 “서툰 한국어로 진심 어린 ‘감사합니다’라는 한마디를 건네받는 순간, 한국어교원으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운영 소감을 전했습니다.
‘제2회 인터넷 한국 올림피아드(IOK)’ 대상 수상자들과
베트남 교육훈련부 응우옌 티 마이 흐우 국가외국어교육사업 관리단장(맨 왼쪽),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박찬아 원장(맨 오른쪽에서 두 번째),
VTC 온라인 레 비엣 화 사장(맨 오른쪽)이 함께 촬영한 기념사진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세종학당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베트남 내 한국어 및 한국문화 보급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체험과 참여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글.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통신원 즈엉 티 홍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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